뒤태미녀 만들기 - 겨드랑이, 등, 뒷구리 (러브핸들 ) 지방흡입

숨막히는 뒤태… 요즘 인터넷 신문들 보면 주로 등장하는 말입니다.

주로 시상식이나 시사회등의 여배우들의 의상과 몸매들을 보고 제목으로 내거는 글들입니다만 실제로 뒤태라인은 어찌보면 앞에서보는 바디라인보다 훨씬 매혹적이고 아름다울수 있습니다. 아마 이런의미로 그런 제목들을 다는것 같습니다.


배우들의 파티드레스는  신부의 웨딩드레스에 비해 훨씬 과감하고 노출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몇해전부터 뒤태에대한 기사들이 눈에띄게 늘어났습니다. 매혹적인 뒤태니 숨막히는 뒤태니 하며 기사 전면을 도배하는 사진들을 보면 대부분 등이 거의드러나거나 뒷라인이 타이트하게 드러나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입니다.

 


 


뒷 라인을 결정하는 부위들은 등라인과 뒤쪽 러브핸들 일명 뒷구리로 불리는 부분들입니다.  

등부분, 즉 겨드랑이, 브라 라인부근의 지방들은 그 특성상 체중을 감량해도 쉽게 빠지는 부위가 아니며 동시에 많이 축적된 경우 각 부분의 지방덩어리가 커지고 뭉쳐보여 등에 쳐진 주름을 만들게 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등에 있는 지방들은 속옷을 입으면 더 부각이 되어 위아래로 툭툭 튀어나온 느낌을 갖게하며 특히 여름에는 얇은 티를 입으면 아주 보기싫은 모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부분들의 지방을 제거해주어 전체적으로 라인을 살려주며 속옷을 입고 티를 입어도 반듯하게 내려오는 등라인을 만들수 있습니다.


보통 러브핸들이라 불리는 부위중 하나인 뒷구리를 보시겠습니다.

바지를 입거나 치마를 입으면 벨트부위 위로 툭 튀어나와 여간 신경쓰이는 부위인 곳이죠.



 


위 사진과 같이 뒤쪽 허리를 잡았을때 한손에 잡히는 부위 바로 그곳입니다. 이 부위는 아무리 많이 제거해도 쳐질 걱정이 없는 부위입니다.

그래서 다음사진과 같이 뒤에서 보았을때 등에서부터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을 다듬음으로써 진정한 S라인을 완성하게됩니다.



 


등과 뒷구리 , 어디서 얼만큼 제거하여 라인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뒤태가 결정되는 부위이니만큼 평소에는 잘 신경을 쓰지않더라도 ( 자신이 거울로 비춰보지 않는 부분이기때문에 ) 라인을 예쁘게 정리해준다면 옷맵시 뿐만아니라 비키니 라인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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