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탠 과 자외선차단제를 이용하여 지방흡입 몸매 완성하기

올해 여름은 일찍찾아오고있습니다. 

장마철이긴하지만 무더운 날씨로인해 해수욕장들은 벌써 여름시즌을 맞이하고있고 대부분의 수영장도 이번주에 개장된다합니다.

여름이면 대부분 생각하시는것이 수영장, 해수욕장등으로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20대뿐만아니라 3~40대 여성분들도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며 썬탠을 하시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앞서 여러 포스트에서 지방흡입으로 몸매를 예쁘게 만드는 과정을 소개해드렸다면 

 


 

 

오늘은 그 결과물을 여름에 어떻게 더 빛이나게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요즘은 예전과달리 지방흡입 시즌이 따로없고 덥거나 추운날씨에 상관없이 자신에 스케줄에 따라 시술을 받으시지만 여름은 아무래도 노출이 많아지므로 몸매관리가 빛을 발하는시기이기때문입니다.

 

여름에는 해변가나 수영장에서 썬탠을 하는분들을 심심치않게 볼수있는데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일조량이 적은 나라는 아니라서 단지 일광욕을 위해서 햇볕아래 누워있다기보다는 살짝 그을린 피부가 더 건강해보이고 몸매의 굴곡을 더 드러나게하여 섹시해보이기 때문인듯합니다.

 


 

 

물론 여름에 하얀 피부보다는 약간 그을린 피부가 더 건강미가 넘치긴합니다만 너무 과도하게 하여 화상을 입는 경우도 가끔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썬탠을 할때 기본적이긴하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팁을 하나 말씀드리면 썬탠시에는 기본적으로 베이스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른후 그위에 오일을 발라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오일만 바를경우 피부가 과도하게 태닝이 되지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그위에 오일을 바르면 과도하게 자외선이 통과하여 피부에 자극을 주는것을 방지해주기때문입니다.

 

또한 썬탠시에는 물기를 닦아주어야 물기때문에 몸에 얼룩지게 태닝이되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위 2가지만 신경쓰시더라도 훨씬 안정적으로 태닝을 할수있으며 한번에 30분이상 햇빛에 누워있지말고 중간중간에 피부를 차갑게 해주시는것이 좋으며  토탈 2~3시간이상 하지않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SPF 30 이상은 거의 자외선 차단이 큰 차이는 없습니다. 따라서 차단지수가 크다고 몇시간이고 유지해주는것이 아닌만큼 중간중간에 덧발라주어 너무 많은 자외선으로인한 기미나 주근깨등을 방지해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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