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원장님 칼럼

원장님 칼럼

광저우 아시안게임 도우미 에 대해
조회 수 769229 추천 수 0 댓글 0
요즘 진행되고 있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종합 2위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국가간의 스포츠 경쟁이 뜨겁기도 하지만 여기에 하나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부
분이 있습니다. 바로 아시안게임 도우미들이죠.
언제부턴가 도우미라는 말이 왜곡되긴했지만 말그대로 아시안게임도우미들은 게임의 진행
을 원할하게해주는 봉사직입니다. 그런데 왜 논란이 되느냐?

바로 도우미의 복장 때문이죠.
이 복장은 치파오라는 중국의 전통복장인데 여기서는 옷이 너무 얇고 타이트해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는점이 문제였던것이죠.
그럼 제가 그 복장을 여기서 왜 말할까요?
많은 지원자중에 수영복심사까지해서 뽑은 도우미지만 약간 보기에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어 말씀드리려합니다.
 
 
 
보통 타이트한옷을 입을때 주의할점은 군살들입니다.
이군살들은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망치고 예쁜옷을 입은 보람을 갖지못하게합니다
한 시상식에서 서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서보면 물론 아름다운 모습이가는 하나 허벅지 앞이 너무 나와서 다리가 터질것같은 인상을 받게합니다.
앞쪽부분만 좀 줄였어도 라인이 훨씬더 살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